배우 하영, '4대째 의사' 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실무근"
예능서 '한국인 첫 일본 의사 면허' 언급 후 논란… 친일인명사전 미등재 확인
'친일파 프레임'의 진실, 팩트로 반박한 4대째 의사 가문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을 향한 무분별한 '친일파 의혹'이 결국 촌극으로 일단락됐다. 소속사 측은 예능 방송 직후 불거진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으며, 왜곡된 여론에 제동을 걸었다.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인 것은 맞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친일 논란'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