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불똥… 안양시, 6년 전 독립운동가 소개글 비공개
2020년 시민기자단 작성 게시물 비공개 조치… 하영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를 둘러싼 친일 부역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에 경기 '안양시'는 과거 그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켰던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6년 만에 황급히 비공개 처리했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하영은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독립운동가로 둔갑한 친일파, 6년 만에 드러난 지자체의 '행정 촌극'13일 '안양시'에 따르면, 문제의 게시물은 지난 2020년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시민기자단이 기획한 '안양시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라는 연재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