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도밴드, 결성 9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표… "한국인의 한 담은 '조선팝'"
'풍류대장' 우승팀의 첫 정규앨범 '원'… 판소리 '춘향가' 재해석한 7곡 수록, 16일 연세대서 단독 콘서트 개최
'조선팝'의 개척자 '서도밴드'가 결성 9년 만에 음악적 정수를 집약한 첫 정규 앨범 '원'을 세상에 내놓았다. 국악의 전통적 어법과 현대 팝 사운드를 정교하게 직조해 낸 이들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한(恨)'을 무기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최근 연합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도밴드'는 국악과 팝의 융합을 통해 내국인에게는 유전자에 각인된 익숙함을, 해외 청자에게는 전례 없는 신선함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