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들국화, 괴짜들'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7세
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뒤늦게 알려져… '조용한 마음' 작곡 및 솔로 활동 꾸준
들국화 최구희, 67세 위암 투병 끝 별세…'너랑 나랑' 남기고 떠났다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1986년 2집 '들국화 Ⅱ' 합류해 천재적 선율 남긴 거장의 퇴장자연을 연주한 천재 기타리스트, 영원한 안식에 들다한국 록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밴드 '들국화'의 전 멤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최구희' 가 위암 투병 끝에 향년 67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생전 고인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던 제주어 가수 '양정원'은 24일 언론을 통해 "고인이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감행했으나, 병마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