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연예계 마약 게이트 터지나"... 황하나, 수사 과정서 유명 연예인 실명 진술
20일 마약 혐의 구속기소... 2023년 강남서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오혁진 기자 "형량 감면 노리고 남녀 연예인 다수 제보... 증거 확실한 인물들일 것" 해외 도피·공범 회유 시도까지... 검찰, 죄질 불량해 엄벌 불가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8)가 또다시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 "형량 깎으려 동료 팔았다". . . 떨고 있는 연예계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황하나의 입에서 나온 '리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