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은경, 김민하... '낮과 밤은 서로에게' 낯선 도전, 4커플의 은밀한 대화 4일 개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이희준·김민하 등 합류한 김종관 감독의 시그니처 옴니버스
일상의 여백 채우는 네 가지 시선 오는 4일 개봉을 앞둔 '김종관' 감독의 신작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테이블에서 피어나는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인기 웹소설 작가 혜진 역을 맡은 '심은경'은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의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했다. 혜진은 원하는 해외 출장을 제작사에 당당히 요구하는가 하면,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하려는 독립영화 감독 동남('이희준' 분)과의 만남을 단호히 거절하는 등 주체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