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모건 프리먼, 8월 블루스 앨범 전격 발매, 직접 프로듀싱 및 내레이션
흑인 음악의 뿌리 조명…8월부터 미국 전역 라이브 투어 개최
할리우드의 거목, 델타 블루스의 영혼을 깨우다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모건 프리먼'이 은막을 넘어 음악의 심장부로 향한다. '쇼생크 탈출'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전 세계인의 뇌리에 묵직한 울림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정규 앨범 '모건 프리먼의 심포닉 블루스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8월 7일 전격 발매한다. 단순한 이름 빌려주기 식의 얄팍한 기획이 아니다. 프리먼은 이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이자 총괄 '내레이터'로 직접 나서며 앨범의 단단한 뼈대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