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자리에서 피어난 예술적 혁명 ‘오, 발렌타인’ 놓치면 안 될 관람 포인트 TOP3 공개!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질문한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감각하는 영화 〈오, 발렌타인〉이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시와 노래로 잇는 기록, 패배의 자리에서 피어난 예술적 혁명. 〈오, 발렌타인〉은 공장과 도시를 떠난 조성웅, 우창수가 시와 노래라는 각자의 언어로, 패배한 운동의 기억을 오늘로 가져오는 과정을 담는다. 박일수 열사의 기록과 두 혁명가의 현재를 경유해, 죽어도 자본주의와 화해할 수 없는 위태로움과 그 가능성을 사유하게 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