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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팬덤 '리마인', 남부지역 수해 복구 위해 1억 1천만 원 성금 전달

리센느 팬덤 '리마인', 남부지역 수해 복구 위해 1억 1천만 원 성금 전달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 수해 소식에 한 팬의 자발적 제안으로 기부 모금 시작 팬 2,355명 동참하며 1억 1,253만 원 집계…희망브리지 통해 이재민 지원 가수를 향한 응원을 선한 영향력으로 승화시키며 성숙한 팬덤 문화 제시
걸그룹 리센느 의 팬덤 '리마인'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남부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팬 한 명의 제안에서 시작된 1억 원의 기적 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리마인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1,253만 7,680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거제 출신이자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멤버 원이의 고향에 심각한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한 팬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리센느, '멤버 원이 고향' 거제 수해에 5천만원 쾌척… 팬덤도 뭉쳤다

리센느, '멤버 원이 고향' 거제 수해에 5천만원 쾌척… 팬덤도 뭉쳤다

팬덤 '리마인' 희망브리지 전용 페이지 개설…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
지난 5월 홍보대사 위촉 인연, 18일 희망브리지 전용 모금 개설 수해 덮친 고향에 내민 손, 팬덤과 완성한 선한 영향력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쾌척했다. 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이들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온라인 밈 '거제 야호'의 발원지다.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이들이, 이번에는 수해로 멍든 고향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