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워즈’ 대럴 시츠, 극단적 선택 전 ‘유서’ 발견… “페이스북 해킹·사이버 불링 못 견디겠다”
욕실 Closet서 발견된 떨리는 필체의 유서… “오레곤 해킹 스토커 부부가 나를 파멸시켰다”
사망 전날 아들 부부와의 ‘가족 불화’ 문자도 확인… 여자친구, 권총 든 마지막 순간 증언 뭉클
지난달 말 동료들 참석 속 추모식 거행… 아들 브랜든 “부친의 골동품 가게는 계속 운영할 것”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 '스토리지 워즈' 의 간판스타 대럴 시츠 가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슴 아픈 유서가 뒤늦게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유서에는 그가 심각한 소셜 미디어 사이버 불링과 스토킹에 시달려왔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욕실 구석에서 발견된 유서… “페이스북 괴롭힘 더는 못 버텨” 9일 레이크 하바수 시티 경찰국의 사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장 감식반은 대럴 시츠가 숨진 채 발견된 애리조나주 자택 욕실 안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