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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박찬욱, "오늘은 김태리, 내일은 임수정 만난다.. 11월엔 김옥빈, 송강호 만날 예정"

"다 자주 본다. 2년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꼭 본다"
박찬욱 감독이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여전히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이 출연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과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날 박찬욱은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 자주 본다. 2년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꼭 본다. 오늘은 〈아가씨〉의 김태리, 내일은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을 만난다.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② 차주완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② 차주완

〈바미스〉는 유명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디저트를 만드는 예능이다.
‘기세’. 배우 차주완은 자신의 장점을 한 단어로 이렇게 요약했다. 차주완은 그의 말마따나 ‘필터 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였다.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후에도, 그는 냉정히 자신의 위치를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차주완은 자신의 장점인 ‘기세’를 잃어버릴 기색이 없었다. ​1999년생 배우 차주완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축구선수였다. 그러다가 모델 일과 연기를 시작했다.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칸의 남자' 박찬욱, 2026년 경쟁 부문 심사 이끈다... 한국 영화사 새 역사 쓴다
한국 영화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2편의 장편 영화를 통해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박찬욱 감독이 오는 2026년 열리는 제79회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 감독은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온 연출가이자 각본가, 제작자다.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임과 동시에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이 드디어 개봉했다. 은 산에서 일어난 의문의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 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 를 만난 후 그녀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과 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관람 등급이다. 8할 이상이 청소년 관람불가이던 전작들과 달리 은 15세 관람가로, 선정성도 폭력성도 쏙 빠진 채 남녀 주인공의 스킨십 없이 깊은 몰입감과 여운을 남긴다.
같은 영화, 다른 느낌! 한국영화 영어제목 살펴보니

같은 영화, 다른 느낌! 한국영화 영어제목 살펴보니

의 명성이 대단했습니다. 해외에서 연일 수상 소식이 들려오며 화제를 모았죠. 여기서 잠깐. 해외에서 는 어떤 제목으로 소개되었을까요. 의 영제는 이었습니다. '하녀'란 뜻을 지니고 있죠. 의 영제는 박찬욱 감독이 직접 지었습니다. 국내 제목으론 '아가씨'를, 해외 제목으론 '하녀'인 숙희를 앞세워 두 주인공을 대등하게 만들고 싶었다 밝힌 적 있죠. 국내 개봉명만큼이나 신경 써서 지어야 하는 영어 제목. 오늘은 한국 영화 제목들의 영어 제목들을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