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감독이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여전히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이 출연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과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날 박찬욱은 이전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 자주 본다. 2년에 한 번이든, 1년에 한 번이든 꼭 본다. 오늘은 〈아가씨〉의 김태리, 내일은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을 만난다. 11월에는 〈박쥐〉의 김옥빈과 송강호를 본다"라며 평소 '박찬욱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과 만남을 지속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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