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 "배우 입장 존중"
예능서 '4대째 의사' 언급 후 증조부 안상호 행적 재조명… SBS 차기작도 하차 요구 빗발
영광의 가족사에서 친일의 굴레로, 예견된 몰락배우 '하영'(33)이 증조부의 '친일 논란'이라는 암초를 만나 결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불명예 퇴진한다. 넷플릭스 측은 1일 "배우 본인의 입장을 수용해 새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단호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번 파문의 발단은 역설적이게도 '하영' 본인의 입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그는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