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합
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韓 영화 2년 연속
12일 폐막식서 수상작 결정…고레에다 '룩백' 등 20편 각축
이창동 '가능한 사랑', 24년 만의 베네치아 귀환…11월 6일 전 세계 공개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거장의 귀환, 24년의 침묵을 깨고 리도섬에 서다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가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영화인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격돌할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필두로 총 20편의 작품이 공식 초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