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첫 정규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MV 티저 공개…배우 박희순 지원사격

데뷔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 앞두고 강렬한 흑백 무드의 티저 오픈 빛과 어둠의 대비 및 철학적 메시지 던지며 박희순 등 세 인물 등장해 눈길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오는 4일 오후 6시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틴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티저 베일 벗어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아카이브. 1)'의 타이틀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은 흑백 무드 속 "빛이 너의 어둠까지 밝힌다면 너는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몰아치는 드럼과 질주하는 듯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티저 영상에는 학생, 직장인, 의사까지 세 인물이 각자의 공간에 등장한다. 특히 드라마 〈판사 이한영〉, 〈어쩔수가없다〉 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 박희순이 의사 역할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각 인물의 곁에는 흰옷을 입은 우즈가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 있어 그의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간의 양면성을 묻는 철학적 사유의 곡 'Human Extinction'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이다. "빛은 나의 길을 밝히기도 하지만 나를 드러내고 터져야 빛이 난다"는 사유에서 출발해, 빛이 인간의 치부와 욕망까지 비출 때 과연 우리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나아가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우즈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전곡 프로듀싱 참여 'Archive. 1', 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이번 앨범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시작을 기록하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자작곡 'Drowning'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 국내 연간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했다. 우즈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정규 1집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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