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 피날레 전석 매진…21개 지역 총 42만 관객 동원

KSPO돔 3일간 3만 2천 명 운집, 아시아·북미 21개 지역 순회 대장정 마무리...27곡 무대로 성장한 퍼포먼스 입증

그룹 라이즈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RIIZE)가 KSPO돔에서 사흘간의 피날레 콘서트를 전 회차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 'RIIZING LOUD'를 개최했다. 사흘간 총 3만 2,000명의 관객이 입장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고, 피날레를 포함한 월드투어 총관객 수는 42만 명에 달했다.

라이즈는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펼쳐왔다.

라이즈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피날레 공연에서 라이즈는 'Bag Bad Back', 'Siren', 'Get A Guitar' 등 총 27곡의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Combo' 무대에서는 천장을 수놓는 레이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One Kiss'에서는 객석 가까이 다가가 노래를 부르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라이즈는 공연 말미 "첫 월드투어를 하면서 어디를 가든 브리즈(팬덤)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라이즈라는 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세계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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