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한국 관객 만난다…23일부터 내한 일정 소화

오는 4월 22일 개봉 맞춰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국내 관객과 직접 소통 예정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초청 이후 약 반년 만의 방한 감독의 자전적 기억 토대로 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르누아르'

〈르누아르〉 포스터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만나러 온다.

4월 13일, 〈르누아르〉를 연출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4월 22일 영화가 개봉하고, 이튿날 4월 23일 목요일부터 25일 토요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르누아르〉가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을 방문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반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국 방문을 결심했다.

〈르누아르〉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을 맞이한 11살 후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데뷔작 〈플랜 75〉보다 먼저 시나리오를 완성했다는 〈르누아르〉는 아버지와 이별한 자신의 사적인 기억을 토대로 ‘아이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더욱 뜻깊은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도 있는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GV와 무대인사 등을 예고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르누아르〉는 오는 4월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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