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2' 본격 출항, 한층 거대해진 세계관과 압도적 캐스팅
배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 '가족계획2'가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의 서막을 올렸다. 17일 공개된 현장 스틸컷은 작품에 완벽히 동화된 배우들의 밀도 높은 몰입감을 증명하며, 차기작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수는 '박병은'의 합류다. 그는 새로운 캐릭터인 삼촌 백철용 역을 맡아 극 전반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불어 한층 견고해진 빌런 라인업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호산', '전혜진'을 필두로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거대한 악의 생태계를 구축했다. 전작을 뛰어넘는 조직적이고 치밀한 적대 세력의 등장은 서사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배두나 가족계획2 대본리딩 현장 [쿠팡플레이]](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16/92cec35a-68d7-4d2a-a7f9-8693c284f4ec.jpg)
'배두나', 눈빛만으로 분위기 압도… '가족계획2' 대본 리딩 현장
공개된 첫 번째 대본 리딩 현장 속 '배두나'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공간을 장악한다. 시즌1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는 "새로운 인물들이 훨씬 더 무섭게 느껴졌다"며 한층 강렬해진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가 결합된 독창적 장르물에서 보여줄 진화된 연기력은 '가족계획2'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가족계획2 대본리딩 현장의 출연진 [쿠팡플레이]](https://cdn.www.cineplay.co.kr/w647/q75/article-images/2026-04-17/db4d4921-151c-4e31-a8e9-015ad4a3a4ba.jpg)
'거대한 악의 축' 완성… '가족계획2' 최강 라인업 한자리에
두 번째 사진에 담긴 대본 리딩 현장은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백윤식'은 "다시 모이게 되어 감사하다"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로몬'과 '이수현'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완벽한 앙상블을 예고했다. 신규 합류한 '박병은'은 "시즌1의 압도적 몰입감에 매료되었기에 이번 참여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탄탄한 세계관과 빈틈없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장한 '가족계획2'는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현재 치열한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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