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아리랑(ARIRANG)'으로 '빌보드 200' 4주 연속 최상위권 수성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20/0708d943-d02a-4eeb-84fc-999adecaa06d.jpg)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4주 차에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압도적인 글로벌 장악력을 입증했다.
19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빌보드 200' 차트에서 K팝 최초 3주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던 '아리랑'은 이번 주 3위에 안착했다. 판매량 환산치는 전주 대비 37% 감소한 7만 8천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및 디지털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SEA), 음원 다운로드(TEA) 수치를 종합해 산정하는 최고 권위의 지표다.
이번 정규 5집은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한 4년의 공백기를 깬 기념비적인 신보로 평가받는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빌보드 차트 지각변동 및 '코첼라' 특수 역주행 현상
![활짝 웃는 방탄소년단(BTS) 팬[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20/eadb3b09-6404-485e-9d89-5db70b254a10.jpg)
이번 주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은 '엘라 랭글리'의 '단델리온'이 차지했으며, 2위는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라블럼'이 기록했다.
아울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파급력으로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 역주행 현상도 두드러졌다. '저스틴 비버'의 '스웨그(SWAG)'는 55위에서 7위로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고, '사브리나 카펜터'의 '맨스 베스트 프렌드' 역시 18위에서 10위로 도약하며 차트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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