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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존 크래신스키X에밀리 블런트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돌입

소리 내면 죽는 괴물들과의 사투 그린 메가 히트 스릴러 시리즈의 3번째 본편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 SNS 통해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슬레이트 사진 공개 에밀리 블런트·킬리언 머피 등 전작 주연들 대거 합류…2027년 7월 글로벌 개봉 예정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래신스키가 SNS에 게시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인증샷
존 크래신스키가 SNS에 게시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인증샷

〈콰이어트 플레이스 3〉가 촬영 시작을 알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어느날 갑자기 출몰한 괴물들에 인간 사회가 몰락한 후 살아남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력이 없는 대신 뛰어난 청각을 가진 괴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의 잉꼬 부부로 유명한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론트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2018년 1편, 2021년 2편, 2024년 스핀오프에 이어 준비 중인 3편은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5월 10일(북미 기준) 공식적으로 촬영을 알렸다. 이날 크래신스키는 프랑스 개선문 앞에 놓여진 슬레이트를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Here. We. Go! #Part III'라고 적었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알려진 이번 작품은 스핀오프 제외한 본편의 감독과 각본을 담당한 존 크래신스키가 그대로 감독과 각본을 맡는다.

마찬가지로 에밀리 블런트, 노아 주프, 밀레센트 시몬스 등 전작의 주연들이 돌아오며 킬리언 머피, 잭 오노넬, 케이티 오브라이언, 제이슨 클라크가 출연한다. 2027년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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