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8년 만에 내한 확정…10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10만 명 규모 개최

오는 10월 7~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서 콜드플레이·브루노 마스 잇는 대형 팝 공연 스포티파이 50억 스트리밍, 빌보드 1위 등 대중음악 주류 이끄는 위켄드 스타디움 투어 놀(NOL) 티켓서 20일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 오픈…크리피 너츠 오프닝 게스트 출격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팝스타 위켄드가 8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역대 세 번째 10만 명 규모 슈퍼콘서트 현대카드는 11일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 45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켄드의 내한 공연은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슈퍼콘서트 사상 세 번째 10만 명 규모로 마련된다.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는 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가 오를 예정이다.

글로벌 차트 석권 및 각종 스트리밍 기록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는 알앤비(R&B)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대중음악 주류로 끌어올린 아티스트다. 대표곡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는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23년 스포티파이 최초 월간 청취자 수 1억 명을 넘겼으며, 지난해 발표한 앨범 'Hurry Up Tomorrow' 역시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스타디움 투어 일환 및 20일 예매 시작 이번 내한은 2022년 7월부터 최근까지 누적 관객 약 750만 명을 기록 중인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일반 예매는 21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 등급에 따라 상이하며 스탠딩석은 18만 9000원, 스탠딩 얼리 엔트리 패키지는 46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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