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는 영화 감독이 되기 전부터 이미 영상계의 훌륭한 떡잎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카메라로 장난감 영상을 찍는 등 촬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던 그! 학교를 졸업한 후 이후 미트 로프, 도니 오즈몬스 등 유명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MTV 어워즈 등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상업 광고계에서도 활약했죠. 나이키, 코카콜라 등의 레전드 광고들을 남기며 칸 국제 광고제의 은사자상, 클리오 어워드의 금상 등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의 센스 터지는 연출 감각을 제대로 알아본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돈 심슨! 그에게 <나쁜 녀석들>의 연출을 맡겼고, 그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