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X류준열X조우진, <> 크랭크인

왼쪽부터 유지태, 류준열, 조우진 (사진 쇼박스 제공).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한 영화에서 만난다. 영화 <>은 부자가 되길 꿈꾸는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응답하라 1988>로 대세 배우로 등극, <더 킹>(2017) 등 여러 영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류준열이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을 연기하고, 영화 <스플릿>(2016), 드라마 <굿 와이프>(2016) 등에서 여전히 건재한 연기력을 보여준 유지태가 작전설계자 번호표 역을 맡는다. 아울러 충무로 신스틸러로 급부상 중인 조우진이 펼칠 역할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은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2)의 조감독 출신인 박누리 감독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장근석, 김기덕 감독 <인간의 시간> 출연하나?

장근석 (사진 씨네21).

배우 장근석이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배우 안성기는 이미 출연을 확정지었고, 류승범도 출연을 최종적으로 조율하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영화 <인간의 시간>은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가를 김기덕 특유의 은유와 상징을 통해 다룰 작품이다. 장근석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너는 펫>(2011) 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영화는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5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동석, 김새론.. <곰탱이>(가제) 캐스팅

마동석(좌), 김새론 (사진 씨네21).

<슈퍼스타>(2012)의 임진순 감독의 신작 <곰탱이>(가제)에 마동석이 캐스팅됐다. 영화는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열혈 교사와 학생 간의 사랑과 갈등을 다룬 휴먼 드라마로 마동석은 교사 역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새론은 여자 주인공으로 최근 물망에 오르고 있어 <이웃사람>(2012) 이후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정연주 <탐정2>에 캐스팅

정연주 (사진 씨네21).

예능 <SNL코리아>, 드라마 <드림하이2>, <마녀의 연애> 등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정연주가 권상우, 성동일과 함께 <탐정2>에 출연한다. 정연주는 2012년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대상작인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손님>으로 데뷔해 최근 <아이 캔 스피크>에도 캐스팅되면서 충무로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포미닛 출신 권소현 영화 출연한다

권소현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에 출연한다. 권소현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거리 공연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꾸는 고등학생 김달님 역을 맡는다.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은…>은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담은 휴먼 드라마로, <뷰티풀 선데이>(2007)를 연출한 진광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성지루, 전미선 등이 출연한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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