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7년 2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전국이 난리였는데 요 이틀간 시원하게 단비가 내려주었습니다. 북미 극장가에도 단비와 같은 소식이 막 도착했습니다. 워너와 DC를 환호하게 만든 그 작품.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순위와 성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NEW)
원더 우먼
(Wonder Woman)
- 주말 수익: $103,251,471
- 상영관 수: 4,165
- 평균 수익: $24,790
- 총 수익: $103,251,471
- 누적 해외 수익: $228,251,471
- 총 제작 예산: $149,000,000
- 상영 기간: 1주
- 스튜디오: WB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93% / 관객: 93%
IMDb 사용자 지수 - 8.3/10 (61,820 Votes)  

이 영화의 성적과 현지 평단의 평가를 얼핏 보면 마블의 작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드디어 DC에서도 제대로 만든 히어로물이 등장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공개됐던 워너와 DC의 야심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영화의 완성도에 깊은 좌절감을 느꼈을 관객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보여주였던 캐릭터. 세상에 처음 등장한 지 벌써 75년이 넘은 캐릭터라고 하는군요. 저처럼 40대 이상의 관객들에겐 과거 미드에서 봤던 린다 카터 버전의 원더우먼을 절대 잊을 수가 없죠. 바로 그 영화 <원더 우먼>이 주말 북미 4,165개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 주말 3일간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가 무려 1억 3백만불입니다. 마블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대항해서 DC에서 프랜차이즈로 밀고 있는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의 네번째 작품이 바로 이 <원더 우먼>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동안 나왔던 작품(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들 중에서 이 <원더 우먼>의 오프닝이 가장 낮습니다. 게다가 요즘 북미 1억불이 드문 것도 아닌데 왠 난리인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번 <원더 우먼>은 그동안 나왔던 작품들 중에서 제작비도 가장 저렴하며 무엇보다 이 영화의 완성도에 현지 평단은 일제히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DC 작품들이 마블에 여전히 뒤져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성적도 성적이지만 영화의 완성도면에서 많이 뒤져있습니다. 마블 작품들은 성적도 훌륭하지만 현지 평단의 평가가 웬만해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0% 아래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야말로 성적과 평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동안 나온 DC 작품들은 들어간 제작비에 비해 성적도 애매모호하고 영화에 대한 평가는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가장 나은 경우가 <맨 오브 스틸>이 기록한 55%이며 나머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대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영화가 현재 기록중인 93%의 평단 점수는 워너 관계자들을 그 어느 때보다 흡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에도 살짝 언급했지만 사실 40대 이상의 관객들에겐 솔직히 마블의 캐릭터들보다는 DC 캐릭터들이 어려서부터 참 친숙했죠.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마블 캐릭터 하면 스파이더맨하고 헐크밖에 몰랐습니다. 그나마 헐크는 TV시리즈로 알려졌고 스파이더맨이야 만화로만 보았던 캐릭터입니다. 오히려 DC의 두 영웅, 슈퍼맨과 배트맨이 영화로 자주 제작되면서 친숙한 캐릭터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왔죠. 하지만 그 이상 발전은 없고 계속 재탕삼탕하는 사이 마블의 치밀한 계획 속에 언제부터인가 슈퍼히어로물 영화는 마블이 대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마블을 따라잡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멀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원더 우먼>의 성공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가을에 공개될 워너와 DC의 초기대작 <저스티스 리그>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영화 <몬스터>를 만들었던 이 영화의 감독 패티 젠킨스는 아직 오피셜로 뜬건 아니지만 <원더 우먼>의 속편은 당연히 나올 것으로 인터뷰를 했더군요. 당연한 이야기겠죠? 그러고 보니 작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과 이번 <원더 우먼>처럼 공교롭게도 DC 영화를 살리는 건 여성 캐릭터들이군요.

며칠전 뉴스를 보니 이스라엘 출신인 여주인공 갤 가돗이 과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던데, 그래서 레바논에선 이 영화의 상영을 금지했다고 하더군요. 할리우드에 유대계가 많은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스라엘에서 직접 태어난 경우는 그다지 많지는 않죠? 그만큼 이 영화가 엄청난 화제를 몰고있는 건 사실인 듯합니다. 앞으로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성적을 기록할지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 (NEW)
캡틴 언더팬츠
Captain Underpants: The First Epic Movie
- 주말 수익: $23,851,539
- 상영관 수: 3,434
- 평균 수익: $6,946 
- 총 수익: $23,851,539
- 누적 해외 수익: $24,598,308
- 총 제작 예산: $38,000,000
- 상영 기간: 1주
- 스튜디오: Fox (DW)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85% / 관객: 72%
IMDb 사용자 지수 - 7.0/10 (826 Votes)
 
금주 2위는 폭스와 드림웍스의 마지막 앙상블. <캡틴 언더팬츠>입니다. 인기 어린이용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인데요, 주말 3일간 기록한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2천 3백만불입니다. 마지막인데 아쉬운 스코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영화의 제작비가 불과(?) 3천 8백만불임을 생각하면 그다지 나쁜것도 아닙니다. 보통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들은 기본이 1억불 이상인데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지 이번 작품은 소박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름 아이들용 히어로물로 도전장을 냈지만 ‘쎈 언니’에겐 상대가 되질 못했네요.


3 (▼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 주말 수익: ​$22,087,099 (-65%)
- 상영관 수: 4,276
- 평균 수익: $5,165
- 총 수익: $115,095,870
- 누적 해외 수익: $508,023,850
- 총 제작 예산: $230,000,000
- 상영 기간: 2주
- 스튜디오: BV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29% / 관객: 70%
IMDb 사용자 지수 - 7.1/10 (52,327 Votes)
 
조니 뎁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두계단 하락, 3위를 기록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견된 하락인데요, 주말 성적이 지난 주보다 65%나 빠지면서 "역시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개봉 10일간 기록한 북미 누적성적은 1억 1천 5백만불로 현재 추세로 봐선 북미 1억 5천만불 정도가 마지노선으로 보여집니다. 북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고전은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더 암담한 성적이네요. 그래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인데. 오늘까지 누적된 월드와이드 성적은 5억 8백만불입니다. 공개된 순제작비가 2억 3천만불이면 대략 총 제작비는 3억불이 넘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 영화의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갈지 살짝 걱정스럽습니다.


4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 주말 수익: ​$9,839,370 (-53%)
- 상영관 수: 3,507 (-364)
- 평균 수익: $2,806
- 총 수익: $355,580,702
- 누적 해외 수익: $817,495,020
- 총 제작 예산: $200,000,000
- 상영 기간: 5주
- 스튜디오: BV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81% / 관객: 90%
IMDb 사용자 지수 - 8.1/10 (158,401 Votes)
 
차트 상위권에서 꾸준하게 버티고 있는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금주 4위입니다. 지난주보다 주말 성적이 53%가 빠지면서 개봉 5주차를 맞아 북미 누적 3억 5천 5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현재 추세로 봐선 북미 3억 7천만불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주말에 월드와이드로 힘겹게 8억불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8억 1천 7백만불의 성적을 기록중인데요, 현재 상태로 봐선 8억불 중후반대가 월드와이드 최종 스코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5 (▼2)
베이워치
(Baywatch)
- 주말 수익: ​​$8,741,285 (-53%)
- 상영관 수: 3,647
- 평균 수익: $2,397
- 총 수익: $41,965,723
- 누적 해외 수익: $68,865,723
- 총 제작 예산: $69,000,000
- 상영 기간: 2주
- 스튜디오: Par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20% / 관객: 66%
IMDb 사용자 지수 - 5.7/10 (10,360 Votes)

금주 5위는, 파라마운트의 신작 코믹액션물 <베이워치>입니다. 휴. 답답하죠? 지난주보다 53% 주말성적이 빠지면서 개봉 11일간 기록한 이 영화의 북미 성적은 4천 1백만불입니다. 월드와이드 누계는 6천 8백만불입니다. 요즘 가장 핫하다는 드웨인 존슨을 기용해서 만들어도 이정도밖에 안나오니 파라마운트 관계자들,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갈 듯합니다.


6 (▼2)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 주말 수익: ​$4,122,884 (-61%)
- 상영관 수: 2,660 (-1,112)
- 평균 수익: $1,550
- 총 수익: $67,342,368
- 누적 해외 수익: $174,080,096
- 총 제작 예산: $97,000,000
- 상영 기간: 3주
- 스튜디오: Fox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71% / 관객: 61%
IMDb 사용자 지수 - 6.8/10 (77,794 Votes)
 
오프닝 기대 이하, 개봉 2주차 71%, 그리고 이번주 개봉 3주차 61% 주말 성적 급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기록한 북미성적표입니다.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관객들에게 외면을 받으리라곤 그 누구도 예상 못했을 겁니다.개봉 3주차를 맞아 누적된 북미 성적은 6천 7백만불이며 월드와이드 누계는 1억 7천 4백만불입니다. 이 영화의 순제작비가 9천 7백만불이면 대략 총제작비는 1억 5천만불정도라고 봤을때 아직 한참 더 벌어야 합니다. 모르겠네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는 <에이리언>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면 몰라도, 아무리 못해도 어느 정도 본전치기는 해야 다음편의 이야기가 가능할 것입니다.


7 (▼2)
에브리씽, 에브리씽
(Everything, Everything)
- 주말 수익: $3,301,366 (-45%)
- 상영관 수: 2,375 (-426)
- 평균 수익: $1,390
- 총 수익: $28,282,953
- 누적 해외 수익: $28,282,953
- 총 제작 예산: $10,000,000
- 상영 기간: 3주
- 스튜디오: WB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46% / 관객: 66%

IMDb 사용자 지수 - 6.3/10 (1,588 Votes)

금주 7위는 지난주 5위에서 두계단 하락한 워너의 드라마 <에브리씽, 에브리씽>입니다. 개봉 3주차를 맞아서 누적된 북미 성적은 2천 8백만불입니다. 워낙에 저예산 작품이라 현재까지의 성적,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8 (▼1) 
스내치드
(Snatched)
- 주말 수익: ​$1,318,582 (-67%)
- 상영관 수: 1,625 (-1,033)
- 평균 수익: $811
- 총 수익: $43,846,996
- 누적 해외 수익: $54,430,865
- 총 제작 예산: $42,000,000
- 상영 기간: 4주
- 스튜디오: Fox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36% / 관객: 33%

IMDb 사용자 지수 - 3.6/10 (8,099 Votes)

금주 8위는 폭스의 신작 코믹물 <스내치드>입니다. 개봉 4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4천 3백만불, 월드와이드 누계는 5천 4백만불입니다. 이 영화도 순제작비만 4천 2백만불이 들어간 작품인데, 현재까지는 그다지 재미를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9 (▼3)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 키드: 더 롱 홀
(Diary of a Wimpy Kid: The Long Haul)
- 주말 수익: $1,289,793 (-71%)
- 상영관 수: 2,088 (-1,086)
- 평균 수익: $618
- 총 수익: $17,894,397
- 누적 해외 수익: $24,578,480
- 총 제작 예산: $22,000,000
- 상영 기간: 3주
- 스튜디오: Fox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18% / 관객: 37%
IMDb 사용자 지수 - 3.7/10 (1,140 Votes)

재미를 보질 못하고 있는 영화는 금주 9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폭스의 작품인데요,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 키드: 더 롱 홀>이 개봉 3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1천 7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이젠 이 시리즈 더 이상 못나올 듯하네요. 재미있는 건 주말에 폭스의 개봉작 세 편의 극장수가 도합 3천개 이상이 빠져나갔군요. 아우.


10 (▼2)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 주말 수익: ​$1,173,672 (-64%)
- 상영관 수: 1,222 (-1,281)
- 평균 수익: $960
- 총 수익: $37,176,629
- 누적 해외 수익: $130,276,629
- 총 제작 예산: $175,000,000
- 상영 기간: 4주
- 스튜디오: WB

※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28% / 관객: 75%

IMDb 사용자 지수 - 7.3/10 (38,799 Votes)

이 영화도 빠질수 없죠? 여름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워너 관계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던 작품. <킹 아서: 제왕의 검>이 두 계단 하락, 극장 수는 거의 1,300개 가까이 빠지면서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개봉 4주차를 맞아서 누적된 북미 성적은 3천 7백만불이며 월드와이드 누계는 1억 3백만불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서 볼거리를 잔뜩 준비했다고 해도 과거에 수도 없이 만들어진 캐릭터를 또 다시 만든다는게 요즘 관객들에겐 먹히질 않는 듯합니다.  


2017년 월드 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차트

오늘까지 누적된 2017년 월드와이드 순위와 성적을 살펴보면, 근소한 차이까지 좁혀졌었지만 결국 뒤바뀌진 않았던 <미녀와 야수>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격차가 오히려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미녀와 야수>는 일본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거의 종영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니 뎁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6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조만간 1위까지 치고올라갈 느낌일 텐데 이번 작품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연초 반짝 1위까지 올라가서 파라마운트 관계자들을 잠시나마 위로해주었던 빈 디젤의 <트리플엑스 리턴즈>는 어느새 10위까지 떨어졌군요.


1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북미 수익: $502,100,000 
- 해외 수익: $739,100,000 
- 전 세계 수익: $1,241,200,000
- 역대 흥행 순위: #10
- 스튜디오: BV

2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 북미 수익: $223,800,000
- 해외 수익: $1,005,600,000
- 전 세계 수익: $1,229,400,000
- 역대 흥행 순위: #11
- 스튜디오: Universal

3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 북미 수익: $355,600,000
- 해외 수익: $461,900,000
- 전 세계 수익: $817,500,000
- 역대 흥행 순위: #60
- 스튜디오: BV

4 (⇔)
로건
(Logan)
- 북미 수익: $226,200,000
- 해외 수익: $386,200,000
- 전 세계 수익: $612,400,000
- 역대 흥행 순위: #120
- 스튜디오: Fox

5 (⇔)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 북미 수익: $167,800,000
- 해외 수익: $398,100,000
- 전 세계 수익: $565,900,000
- 역대 흥행 순위: #137
- 스튜디오: WB

6 (NEW)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 북미 수익: $115,100,000
- 해외 수익: $392,900,000
- 전 세계 수익: $508,000,000
- 역대 흥행 순위: #165
- 스튜디오: BV

7 (▼1)
보스 베이비
(The Boss Baby)
- 북미 수익: $170,900,000
- 해외 수익: $312,600,000
- 전 세계 수익: $483,500,000
- 역대 흥행 순위: #180
- 스튜디오: Fox (DW)

8 (▼1)
50가지 그림자: 심연
(Fifty Shades Darker)
- 북미 수익: $114,400,000
- 해외 수익: $264,400,000
- 전 세계 수익: $378,800,000
- 역대 흥행 순위: #266
- 스튜디오: Universal

9 (▼1)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 북미 수익: $4,900,000
- 해외 수익: $349,500,000
- 전 세계 수익: $354,400,000
- 역대 흥행 순위: #307
- 스튜디오: FUN

10 (▼1)
트리플 엑스 리턴즈
(xXx: The Return of Xander Cage)
- 북미 수익: $44,900,000
- 해외 수익: $301,200,000
- 전 세계 수익: $346,100,000
- 역대 흥행 순위: #326
- 스튜디오: Par

어느새 2017년의 절반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이번 주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는 새로운 소식 가지고 다음 주에 변함없이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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