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한석규·설경구에 이어 <우상> 합류

천우희 (사진 씨네21).

천우희가 <우상>에 합류한다. <우상>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인 한석규와 설경구의 호흡으로 이미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아버지가 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한공주>(2013)로 각종 영화제를 휩쓴 이수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천우희는 <한공주>를 통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쓴 바 있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하는 이수진 감독과 천우희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조진웅, 차승원 출연 <독전> 촬영 시작

(위 왼쪽부터) 조진웅, 차승원, (아래) 이해영 감독 (사진 씨네21)

<천하장사 마돈나>(2006)의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이 7월 초 촬영에 들어간다. 조진웅, 차승원, 류준열, 김주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최근 나이를 거스르는 미모로 주목받는 배우 김성령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독전>은 마약왕을 잡기 위한 경찰이 또 다른 마약상의 도움을 받아 마약 구매자로 위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명당> 출연 확정

(왼쪽부터) 조승우, 지성, 김성균 (사진 씨네21).

조승우, 지성, 김성균이 <명당>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명당>은 한재림 감독의 <관상>(2013)과 개봉을 앞둔 홍창표 감독의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편이다.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과 암투를 그린 사극으로, 가문의 묏자리를 빼앗기고 부모까지 잃은 젊은이가 왕에게 복수를 도모하는 이야기다. 연출은 <퍼펙트 게임>(2011)의 박희곤 감독이 맡는다.


방은진 감독 신작 <메소드> 크랭크인

(위) 방은진 감독, (아래 왼쪽부터) 박성웅, 윤승아 (사진 씨네21).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주연의 <메소드>가 촬영에 들어갔다. <오로라 공주>(2005), <용의자X>(2012), <집으로 가는 길>(2013) 등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들의 연극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욕망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극 중 화제의 연극에 캐스팅된 연기파 배우 재하(박성웅)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돌 출신 스타 영우(오승훈), 그리고 재하의 연인 희원(윤승아),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해 10월 개봉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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