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고전 <바디 캡슐> 리메이크의 감독으로 내정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열성 팬들이 많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바디 캡슐>(Fantastic Voyage) 리메이크에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길예르모 감독이 추진하던 프로젝트들이 계속 무산되어 아쉬웠던 상황이라, 그의 차기작 소식에 격하게 환영하는 팬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세기 폭스와 라잇스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2019년 봄에 북미 개봉을 계획했으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의 마케팅을 마치는 시기에 맞추어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촬영 시기는 2018년 가을로 예상하고 있고, 2020년으로 북미 개봉일을 연기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라잇스톰에서 제작하는 만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에서 사용한 기술이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1966년작 <바디 캡슐>은 리처드 플레이셔 감독이 연출을 맡고 스티븐 보이드와 러퀠 웰치가 주연을 맡은 바 있고, 미세한 크기로 축소되어 인간의 혈관에 투입이 되어 병을 고친다는 스토리였는데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어떻게 접근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디 캡슐

감독 리차드 플레이셔

출연 스티븐 보이드, 라켈 웰치, 에드먼드 오브라이언

개봉 196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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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언스 픽션 스릴러 <더 펀치 에스크로>의 제작자 확정 소식

맨데빌 필름의 데이비드 호버먼과 토드 리버만이 탈 M. 클레인의 사이언스 픽션 스릴러 <더 펀치 에스크로>(The Punch Escrow)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호버먼과 토드 리버만은 최근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를 제작한 바 있는데요. 올해 7 25일 출판된 원작의 배경은 2147년으로, 인류는 나노 기술로 노화를 막고, 공해를 해소하기 위해 흡혈 대신 카본 연기를 섭취하는 유전자 조작 모기를 만들어내고, 순간이동 기술이 보편화되어 강력한 순간이동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라고 합니다. 조엘 바이람은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평범한 22세기 청년이었으나 순간이동을 하는 도중에 실수로 복제가 되면서 그동안 알고 있던 사회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회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더 펀치 에스크로>에는 제임스 보빈 감독이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3.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각본 작업에 합류한 존 스파이츠

워너 브러더스의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각본 작업에 존 스파이츠가 합류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워너 브러더스는 여러 감독과 각본 작가를 투입하여 DC 코믹스의 초자연적 사건들을 담당하는 슈퍼 히어로 팀을 영화화하려고 했으나, 여의치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저스티스 리그 다크> 팀 리더인 콘스탄틴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솔로 영화와 TV 시리즈로도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 DC 코믹스의 오랜 역사답게 여러 캐릭터들이 투입되고 교체되었다고 하는데요. 주요 멤버로는 콘스탄틴, 자나타, 데드맨, 에트라간 데몬, 스웜프 씽 등으로,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 영웅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새롭게 투입된 존 스파이츠가 <저스티스 리그 다크> 제작의 원동력이 되어 줄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준비중
저스티스 리그 다크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개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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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커와 할리 퀸 영화의 각본 제안을 받고 있는 글렌 피카라와 존 레퀴 감독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글렌 피카라와 존 레퀴 감독 듀오가 조커와 할리퀸 커플 영화에 각본 작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최종 교섭 단계라고 하는데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는 것을 보면 이 프로젝트가 고담의 여성 캐릭터들이 주인공이 되는 <고담 시티 사이렌스>를 대체하는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은 정확한 발표가 있지 않아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레드 레토와 마고 로비가 2016<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이어 조커와 할리 퀸 역을 맡게 되고, 그 외에 여러 DC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확장 유니버스에 데뷔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조커와 할리 퀸의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조커의 기원을 다룬 영화와는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준비중
고담 시티 사이렌스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마고 로비

개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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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1. 휴 잭맨이 연기하는 게리 하트 의원의 아내 역으로 캐스팅된 베라 파미가

전직 민주당 상원의원 게리 하트의 전기 영화 <더 프론트 러너>(The Front Runner)에 베라 파미가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J.K. 시몬스, 마무두 아티, 조쉬 브레너, 케이틀린 디버, 토미 드웨이 등도 동반 합류했다고 합니다. 베라 파미가는 휴 잭맨이 연기하는 게리 하트의 아내 리 하트 역을, 시몬스는 1988년 선거 매니저 역을, 마무두 아티는 더 워싱턴 포스트의 정치부 기자 A.J. 피커 역을 맡고, 조쉬 브레너는 해외 정책 담당 고문 더그 윌슨 역을 맡고, 케이틀린 디버는 게리의 딸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게리 하트는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콜로라도의 상원의원을 지냈고, 1984년과 1988년에 대통령 후보에 도전했고, 1988년에는 라이벌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기세를 올렸으나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후보직을 사퇴한 바 있습니다.

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캐스팅된 윌 페렐

윌 페렐이 요나스 요나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윌 페렐은 애덤 맥케이 감독, 제시카 엘바움, 앤리 리트, 폰투스 에드그렌와 조슈아 머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을 맡고, 제이슨 조지가 각색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스토리는 양로원에서 100세의 생일을 맞은 앨런 카슨이 자신은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결국 탈출을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입니다. 원작은 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원작을 영화화한 플렉스 할그렌 감독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스웨덴 역대 최고의 흥행 수익을 올렸습니다. 원작 영화의 각색 작업을 했던 플렉스 할그렌과 헨릭 얀손-슈바이처는 할리우드 리메이크의 총괄 제작자로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감독 플렉스 할그렌

출연 로버트 구스타프슨, 이와 위클란더

개봉 2013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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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오스 워킹>에 캐스팅된 데이빗 오예로워

라이온스게이트가 청소년 사이언스 픽션 모험 소설을 영화화하는 <카오스 워킹>에 데이빗 오예로워가 추가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데이빗 오예로워는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매즈 미켈슨, 닉 조나스, 데미안 비쉬어, 커트 서터에 이어 합류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데이빗 오예로워는 메이어 프렌티스(매즈 미켈슨)가 적대하는 군인 캐릭터이자 영화의 빌런인 애론 역을 연기하게 된다고 합니다. 패트릭 네스의 원작을 찰리 카프만, 게리 스피넬리, 제이미 린덴, 린지 비어가 각색 작업을 했고 더그 라이먼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인데요. 더그 데이비슨, 앨리슨 셰이머가 제작을 맡아 2019 3 1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오스 워킹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개봉 2019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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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 이퀄라이저>의 후속편에 복귀하는 멜리사 레오와 빌 풀먼

빌리지 로드쇼와 콜롬비아 픽처스의 <더 이퀄라이저> 후속편에 멜리사 레오와 빌 풀먼이 각각 수잔과 브라이언 플러머로 복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전작에 이어 덴젤 워싱턴이 연기하는 로버트 맥콜 캐릭터가 은퇴하기 전에 함께한 친구들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멜리사 레오와 빌 풀먼은 페드로 파스칼의 합류 이후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더 이퀄라이저>에서 전직 특수 부대 코만도였던 로버트 맥콜이 죽음을 가장하고 조용한 보스턴에 숨어 사는 도중에 러시아 마피아들에게 학대받는 소녀를 위해 싸운 바 있는데요. <더 이퀄라이저 2>에는 덴젤 위싱턴이 안톤 후쿠아 감독과 각본 작가 릭 웬크와 함께 복귀하여 2018 9 14일 북미 개봉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 이퀄라이저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개봉 2014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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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류 고다드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제프 브리지스

크리스 헴스워스와 제프 브리지스가 <배드 타임스 앳 디 엘 로얄>(Bad Times at the El Royale)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폭스가 제작을 맡고, 드류 고다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 그리고 제작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2018 1월 촬영을 위해 현재 사전 제작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1960년대 타호 호수 주변의 황폐해진 호텔 엘 로얄을 배경으로 각기 어두운 과거를 지낸 캐릭터들이 마찰을 빚게 된다고 합니다.

이모저모

1. 배트맨 관련 루머 진압에 나선 맷 리브스 감독

그동안 벤 애플렉과 워너 브러더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벤 애플렉이 <저스티스 리그>를 마지막으로 배트맨 역을 그만 둘 것이라는 루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루머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제프 존슨와 벤 애플렉이 해명한 후 잦아들었지만, 맷 리브스 감독이 워너 관계자들로부터 배트맨 영화는 스탠드 얼론 영화가 될 것이며,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는 인터뷰 이후 다시 확산 조짐을 보였고, 워너 브러더스가 할리 퀸과 조커의 범죄 로맨스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 이후 배트맨이 교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더욱 힘을 얻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맷 리브스 감독이 루머 진압에 나섰다고 합니다. 먼저 감독은 자신이 놓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고, (루머에 대해) 확실히하고 싶다고 전하고, 배트맨은 DC 유니버스에 포함될 것이며 배트맨은 배트맨이 될 것이라고 전해 벤 애플렉의 샌디에이고 발언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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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그것>
<레벨 인 더 라이>
<슈퍼 다크 타임즈>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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