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미씽: 사라진 여자> 관람 후 관객들과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한 뒤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은 영화를 봐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지역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힘껏 지원하되 운영은 영화인에게 맡기면서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간 부산영화제가 좌파영화제다 하여 영화제 지원을 빌미로 정부와 부산시가 정치적으로 간섭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영화인이 부산영화제의 정치적 행태를 지적하고 외면하는데 정부의 의지를 믿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화제를 살려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동석·권율·한예리, <챔피언> 크랭크인

마동석, 권율, 한예리 주연의 <챔피언>이 지난 10 9일 크랭크인했다. 팔씨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룬 영화에는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전설의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은 최근 <범죄도시>로 완벽하게 흥행배우로 자리잡은 마동석이, 잔머리만 굴리는 삼류 프로모터 진기 역은 권율이 연기한다. 한예리는 생활력 강한 싱글맘이자 32년 만에 마크 앞에 나타난 여동생 수진 역을 맡는다. 김용완 감독이 연출하고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챔피언

감독 김용완

출연 마동석, 권율, 한예리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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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감독판, 시체스 영화제 최고 작품상수상

<군함도> 스틸컷.

영화 <군함도> 감독판이 지난 10 15(현지시각)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인 오르비타 섹션의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0회를 맡는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매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 축제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아웃레이지> 최종판,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윈드 리버> 등 유수의 작품들과의 경쟁을 뚫고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군함도> 감독판은 극중 인물들의 캐릭터와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알 수 있는 여러 장면을 추가해 지금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되고 있다.

군함도

감독 류승완

출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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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폐쇄병동> 크랭크업

<폐쇄병동> 스틸컷 (사진 세이온미디어).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폐쇄병동>이 촬영을 마쳤다. 폐쇄병동에 감금된 정체불명의 주인공 6명이 생존을 건 죽음의 진실게임을 벌이는 밀실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는 지난 8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11 1일 모바일을 통해 본편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터널 3D>(2014)를 연출한 박규택 감독의 작품이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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