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
-
감독 장창원
출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개봉 2017 대한민국
다른 사기꾼들 한 수, 두 수 위를 보는 스마트한 사기꾼 황지성을 주축으로 그려지는 '꾼'의 세계는 속고, 속이고, 뒤통수를 맞고, 뒤통수를 때리는 기막힌 사기꾼의 세계를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OSEN> 장진리 기자
속고 속이는 사기꾼들의 두뇌 싸움. 특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악질 검사 유지태의 카리스마가 스크린을 휘어잡는다. 극의 긴장을 풀어주는 배성우의 코미디 연기에 웃음이 터지고, 현빈의 능청스러운 매력은 반전에 이르러 진가를 발휘한다.
<맥스무비> 차지수 기자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사기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 계속되는 반전이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인다.
<한경닷컴> 한예진 기자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도둑들>을 연상케 하는 사기극 작법을 사용하며 <내부자들>처럼 부패한 시스템에 한방을 날리는 <꾼>.전체적인 구성이 유기체로 짜여져서 허투루 쓰인 설정은 거의 없으나 판을 뒤집는 속임수를 너무 손쉬운 걸로 선택해서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
이학후 영화 칼럼니스트 (@hakus97)
경쾌하게 진행하다가 풀어나가야 할 상황이 겹치고 겹치니 극이 무거워졌다. 역순으로 사건을 짚어보면 큰 구멍이 남는다. 속을 뻔하다 말았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hanfilm)
피아식별 곤란하게 헝클어놓은 시끌벅적 멀티-사기극. 사기꾼 그룹과 권력자 그룹이 뒤엉킨, 그래서 사연 많고 구멍 많은 범죄 복마전. <도둑들>+<원라인>+<마스터> 등속의 케이퍼 무비가 기시감으로 연상되는.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장인물 모두를 진지하게 의심하느라 적잖이 피곤한.
송지환 영화칼럼니스트 (트위터 @songsun21)
비록 배우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멀티캐스팅 영화에서 춘자 캐릭터는 튈 수밖에 없는 캐릭터지만, 나나는 혼자서 겉돌거나 튀지 않고 배우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는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나나가 끊임없이 캐릭터를 분석한 결과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나나는 스크린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매혹적인 미모와 사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사기꾼 열연을 자연스럽게 펼친다.
<마이데일리> 신소원 기자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