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 하루에 두 장의 정규 앨범 발매… '서울식: 낮 사이드'와 '서울식: 밤 사이드'

음악가 백현진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음악가 백현진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음악, 미술,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백현진이 6시간의 시차를 두고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화제다. 백현진은 9일 정오 '서울식: 낮 사이드'를, 오후 6시에는 '서울식: 밤 사이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인 '서울식'은 백현진이 서울에서 나고 자라며 경험하고 느낀 '서울의 방식'을 음악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순서대로 감상하면 하루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낮 사이드' 앨범에는 도시의 따뜻한 감각이, '밤 사이드' 앨범에는 밤의 차분한 정서가 담겨있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싱글로 공개된 '빛23', '모과'를 포함해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되었던 미발표곡 등 총 16곡이 수록되었으며, 각 앨범에 8곡씩 나뉘어 담겼다. 백현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서울의 또 다른 면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앨범 커버는 백현진의 회화 작품 '제목 미정인 그림의 일부'에 독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김영나의 추상적인 그래픽을 더해 완성되었다. 백현진은 오는 2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하반기에는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서울식: 낮 사이드', '서울식: 밤 사이드' 커버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왼쪽부터 '서울식: 낮 사이드', '서울식: 밤 사이드' 커버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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