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가 ‘메가 온리(MEGA ONLY)’의 9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9월의 ‘메가 온리’ 단독 상영작은 ▲잠자는 바보 ▲퍼펙트 블루 4K 리마스터링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대음향 명교 라이브 상영회〉 ▲지옥: 두개의 삶 ▲더 로즈: 완벽한 이혼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BTS MOVIE WEEKS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까지 총 8편이다.
특히 17일에는 영화 〈얼굴〉로 스크린에 돌아온 연상호 감독의 초창기 단편영화 〈지옥: 두개의 삶〉이 4K 리마스터링되어 개봉한다. 연상호 감독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지칭하는 ‘연니버스’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지옥: 두개의 삶〉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의 최초 원안이 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실사 촬영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로토스코핑'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지옥: 두 개의 삶〉은 ‘메가 온리’의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가 지난달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더불어,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는 약 한 달간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BTS MOVIE WEEKS’를 만나볼 수 있다. ‘BTS MOVIE WEEKS’는 65개 이상 국가/지역의 2,000여 극장에서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16, 2017, 2019, 2021년에 진행된 총 4편의 방탄소년단 공연 실황을 4K 초고화질과 5.1 입체 음향 리마스터링으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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