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최고의 인기 히어로
배트맨!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영화로도 여러~번 제작되었는데요!

제각기 다른 매력 어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트맨들!

오늘은
영화 속 역대 배트맨들의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당신이 최애하는 배트맨은 누구?!
페이지 넘겨 확인해보시죠! 출발~

1. 배트맨(1943)

배트맨의 첫 실사영화는 1943년, 무려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되었습니다. 루이스 윌슨이 배트맨을 연기했죠. 히O텍 광고스러운 슈트 재질(ㅋㅋㅋㅋ)! 번쩍번쩍한 벨트가 눈에 띄는군요!

배트 가면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디즈니의 말레피센트가 떠오릅니다..(ㅋㅋㅋ) 로빈의 의상 또한 시선강탈!을 외치고 있네요!

2. 배트맨과 로빈(1949)

로버트 로워리의 배트맨입니다. 가슴 부분의 마크가 조금 더 커졌군요! 흠. 가면이 배트맨의 눈을 넘나 가려버린 것... 귀 부분은 왠지 뿔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읍읍!

3. 배트맨 (1966)

1966년의 <배트맨>은 컬러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당시 인기 TV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세상에나, 포스터 색감 좀 보세요! 당장 내 방에 붙이고 싶은 것! 탄탄하게 제작된 배트 가면도 눈길을 끄는군요!

1966년의 <배트맨>은 과장된 코미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배트맨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죠.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폭탄 들고 어디론가 우다다 뛰어가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자동 소환이군요.(ㅋㅋㅋㅋ)

배트맨의 모양을 형상화한 배트 모빌도 시선을 끕니다. 장난감이라면 바로 소장각 비주얼!

4. 배트맨 (1989)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이 연기했습니다. 마이클 키튼은 미스 캐스팅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배트맨에 빙의! 역대 배트맨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트맨 중 한명이 되었죠.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처음으로 갑옷 슈트가 등장합니다. 식스팩이 뙇! 하지만 보기만 해도 갑갑해 보이는 것...(ㅋㅋㅋ) 여름에 입으면 절대 안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가 드는군요.

5. 배트맨 2(1992)

팀 버튼X마이클 키튼의 두 번째 배트맨입니다. 식스팩 부분의 디테일이 조금 바뀌었군요. 올록볼록한 근육 대신 판판한 근육 장착! 흠. 그래도 여전히 고개조차 돌리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은(ㅋㅋㅋ) 그대로네요..읍읍!

6. 배트맨 포에버(1995)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 포에버>에서는 발 킬머가 배트맨을 연기합니다. 훌륭한 비주얼로 미남 배트맨의 정석을 보여준 그! 슈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어깨 태평양 효과를 추가! 배트맨 마크도 변형되었습니다.

7. 배트맨과 로빈 (1997)

말 많고 탈 많은 조지 클루니의 배트맨! 팬들의 원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유치한 건 둘째 치고, 일단 슈트가 문제였죠. 자꾸 시선 강탈하는 특정 동그라미... 왜때문에 저렇게 제작한거죠...(ㅋㅋㅋㅋ)

화려한 비주얼을 뽐낸 <배트맨과 로빈>! 벗! 이 영화는 역대 최악의 배트맨 영화로 손꼽힙니다(...). 원작 파괴(!) 수준의 유치함으로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죠. 조엘 슈마허 감독은 최근 DVD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8. 배트맨 비긴즈(2005)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을 연기했습니다. <배트맨 비긴즈>는 배트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죠!

보다 단정하고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돌아온 배트맨! 놀란 감독은 배트맨의 박쥐 이미지를 중요시 여겼나봅니다. 어마어마한 망토! 인간박쥐 느낌 제대로네요!

9. 다크 나이트(2008)

대명작 <다크 나이트>에선 업그레이드된 슈트를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배트맨 스스로 목을 돌릴 수 있는 슈트를 제작했죠! (극중에서도 목이 안 돌아가서 불편하니 고쳐달라고 부탁하던 배트맨ㅋㅋㅋ)

가면과 목을 일체화해 고개도 맘대로 못 돌리던 과거는 이제 안녕~ 전체적으로 활동성이 업! 업! 된 슈트가 탄생했습니다.

모터사이클 '배트포드'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트포드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 나오는 배트모빌에 수납된 비상용 탈출 장비인데요! 흠. 바퀴 굴러가면 고무 타는 냄새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읍읍!

10.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새로 제작된 슈트 넘나 좋은 것! 베일 배트맨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도 <다크 나이트>에서와 같은 슈트를 착장하고 나옵니다.

시선을 끄는 것이 있다면 업그레이드 된 배트모드! 배트맨의 조력자 캣우먼(앤 해서웨이)이 애용하던 모터사이클이었죠. 배트모드 타고 대활약 펼치는 캣우먼을 보며 '갸악!' 소리 질렀던 기억이가 새록새록!

11. 레고 배트맨: 더 무비 - DC 수퍼히어로즈 유나이트

2013년에 나온 이 영화! 레고 배트맨이 다른 영웅들과 힘을 합쳐 고담시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에 새겨진 식스팩이 넘나 귀엽네요. 에디터_책상으로_당장_소환!

12.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새로운 배트맨은 벤 애플렉이 연기합니다. 근육 빵빵 배트맨! 슈트도 변화했습니다. 무거운 갑옷 던져버렷! 보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군요. 전작보다 섹시한 배트맨이 탄생했습니다.

스틸 이미지에 실린 배트모빌도 다크 포스 뿜뿜! 시리즈가 진화할수록 작아지는 배트 가면의 귀도 시선강탈을 외칩니다. 캣우먼 떠오르는 고양이 귀,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요렇게 강철 포스를 내뿜는 슈트도 지니고 있는 새 배트맨! 공격 당하면 바로 "세상 빠이..."를 외쳐야 할 것 같습니다.

13. 레고 배트맨 무비(2017)

보기만 해도 소장하고 싶은 배트맨! 허세도 사랑스러운 레고 배트맨은 전작보다 훨씬 디테일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배트 가면부터 망토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1도 없는 것!

레고 뚝딱뚝딱 만들어 비행기와 로봇을 탄생시키는 건 물론! 꼬물꼬물한 움직임으로 관객들 마음 저격하는 팬서비스까지 해내는 능력자입니다.

후하후하. 배트맨과 함께 시간여행까지 한 기분! 역대 배트맨 중 당신의 마음을 저격한 배트맨은 누구인가요?! 댓글로 훈훈하게 공유 부탁드리며~. 에디터는 이만 물러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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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유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