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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유괴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실은? [유랑의 달]

15년 전, 아홉 살 소녀 사라사를 납치한 혐의로 체포된 대학생 후미.
하지만 소녀는, “그는 상냥했어!”라고 말합니다.

“나와 후미의 관계를 표현할 적당한 말, 세상이 납득할 말은 없다.”

유괴 가해자와 피해자일지, 서로의 안식처 같은 관계였을지,
사라사, 후미 오직 두 사람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그들의 결백이
관객들의 마음에도 닿을 수 있을까요?

세상을 뒤집어 놓았던 베스트셀러 원작인 영화 <유랑의 달>
1월 18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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