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한 발 앞서 화사한 봄기운을 전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일상 룩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이는 지난 연말 미국 패션 매거진 'V 매거진' 커버 화보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링 및 아방가르드한 무드와는 확연히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의 2026년 시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앞서 제니는 V매거진 봄 프리뷰 2026 이슈 화보를 통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해외 유력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SNS를 통해 "2026년 시작은 이 드림 커버로"라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이어진다. 제니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생애 첫 사진전 ‘J2NNI5’를 개최하며 팬들과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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