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뉴욕의 여름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관객들로 뒤덮일 전망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참가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과거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랙핑크 제니 [멜론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07/e0fe27a9-d5e0-46dd-a4f2-d39c5deabd3a.jpg)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5∼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진행된다. 스트레이 키즈와 제니는 각각 6일과 7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까지 가세했다. 캣츠아이는 축제 첫날인 5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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