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6월 5~7일 뉴욕서 개최, 캣츠아이도 출연 라인업 포함

그룹 스트레이 키즈
그룹 스트레이 키즈

2026년 뉴욕의 여름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관객들로 뒤덮일 전망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참가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과거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랙핑크 제니 [멜론 제공]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랙핑크 제니 [멜론 제공]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5∼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진행된다. 스트레이 키즈와 제니는 각각 6일과 7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까지 가세했다. 캣츠아이는 축제 첫날인 5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포문을 연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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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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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와 K팝 그룹의 콜라보가 성사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슈퍼걸〉 의 국내 개봉일을 오는 6월 24일로 확정하고, K-POP 그룹 르세라핌 이 참여한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등장해 영화 개봉 축하 인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원 협업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발매된 콜라보 음원 'CELEBRATION (Supergirl Ver. )'은 르세라핌의 정규 2집 리드싱글 'CELEBRATION'을 리믹스한 버전으로, 영화 본편에 삽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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