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 함께 여성 버디 무비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의 배우 전종서는 9일 오후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를 만나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소희와 전종서 등이 출연한다.
전종서가 연기한 도경은 미선과 함께 벼랑 끝 상황에서 다신 오지 않을 기회를 잡기 위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하는 인물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동갑내기 여자 배우들의 버디 무비가 없지 않았나. 이전 작품들이 독주에 가까웠다면, 〈프로젝트 Y〉는 도경이와 미선이가 끝까지 손잡고 뛰어가는 영화다”라고 이번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전종서는 “도경이와 미선이가 데칼코마니처럼 쭉 끝까지 달려가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누군가가 독주하거나, 누구 하나가 돋보이는 영화가 아니길 바랐다”라고 덧붙였다.
전종서는 극 중 한소희, 이재균과 함께한 액션 장면에 대해서는 “한소희 배우는 몸을 사리는 스타일이 아니다. 또, 〈프로젝트 Y〉에는 생활 액션이 많았기에, 예상보다 훨씬 몸을 많이 쓰게 되었다. 전작 〈콜〉과 비교했을 때는 액션이 10배 이상 많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전종서가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