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막장 스릴러의 맛" 시드니 스위니 X 아만다 사이프리드 '하우스메이드', 관전 포인트 3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1월 28일 개봉 확정 시드니 스위니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19금 삼각관계 화려한 상류층 저택 뒤에 숨겨진 추악한 비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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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세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개봉을 앞두고 도파민을 폭발시킬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밀리-니나-앤드루, 욕망으로 얽힌 '19금 막장' 삼각관계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세 남녀의 치명적이고 위험한 관계성이다. 영화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의 가정부로 들어간 밀리(시드니 스위니 분)가 주인 부부와 얽히며 시작된다.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는 밀리를 채용한 지 단 하루 만에 돌변해 폭언과 감시를 일삼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반면, 성공한 사업가이자 매너 있는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 분)는 니나의 히스테리에 지쳐가며 밀리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불안과 욕망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하던 세 사람의 관계는 결국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19금 로맨스로 치닫으며 관객들에게 아찔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누가 가해자인가"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 서스펜스 캐릭터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반전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수상한 가정부 밀리부터 강박적인 아내 니나, 지나치게 완벽해 보이는 앤드루까지 영화 속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비밀을 품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는 모호해지며, 드러나는 진실은 관객의 예상을 가차 없이 배반한다. 폴 페이그 감독은 "이 영화는 우리가 사람과 상황을 얼마나 쉽게 판단해버리는지를 보여준다"며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전체가 뒤집힐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 화려한 '아메리칸 드림 하우스'의 은밀한 이면 마지막 포인트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미장센이다.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윈체스터 부부의 저택은 높은 천장과 나선형 계단, 고풍스러운 미술품으로 채워진 완벽한 '아메리칸 드림 하우스'의 전형을 보여준다. 우아한 티 타임과 프라이빗 한 문화생활 등 상류층의 화려한 일상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불온한 기운과 대비를 이루며 서스펜스를 극대화한다.

한편,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고자극 반전 스릴러 '하우스메이드'는 오는 1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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