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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4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월드투어 피날레 장식... 에스쿱스·민규 유닛 공연 등 광폭 행보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이 오는 4월 인천에서 대규모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세븐틴이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뉴_'(NEW_)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앙코르 무대는 지난해 9월 인천을 시작으로 홍콩, 북아메리카, 일본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앙코르 콘서트에 앞서 세븐틴은 2월 28일~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3월 7일 싱가포르, 3월 14~15일 태국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 공연을 이어간다.

멤버들의 유닛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보컬 유닛 도겸과 승관은 지난 12일 미니앨범 '소야곡'을 발매하며 음원 차트를 석권했으며, 에스쿱스와 민규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특별 공연 '더블 업 라이브 파티'(DOUBLE UP LIVE PARTY)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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