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이돌, 이제 우주로 간다!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3월 4일 개봉

MAPPA의 압도적 기술력 집약…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관왕 빛나는 SF 대작 상륙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티저 포스터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티저 포스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은 좀비 아이돌 ‘프랑슈슈’가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제작사 MAPPA의 역량이 총동원된 극장판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오는 3월 4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극장판은 사가현의 지역 아이돌로 활동하던 ‘프랑슈슈’ 멤버들이 외계 침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좀비이자 아이돌로서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전대미문의 SF 히어로 무비를 표방한다.

“MAPPA의 최고작”… 부천이 먼저 알아본 화제작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정식 개봉 전부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열린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장편 관객상과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에 오른 것.

일본의 저명한 매체 ‘Mantan-web’은 이번 작품을 두고 “MAPPA의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 극찬했으며,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 역시 “미친 전개 끝에 찾아오는 묵직한 감동”, “TV 시리즈를 넘어서는 압도적 작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우다 코노스케 감독의 복귀와 MAPPA의 라이브 연출력

이번 극장판은 시리즈의 근간을 세운 우다 코노스케 총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한다. 〈원피스〉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해온 그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서사를 정교하게 엮어내며 시리즈의 ‘집대성’을 완성했다.

제작을 맡은 MAPPA 역시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에서 보여준 고퀄리티 연출 노하우를 라이브 시퀀스에 쏟아부었다. 실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카메라 워킹과 화려한 조명 연출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좀비 X 아이돌 X SF’… 전대미문의 갤럭시 페스티벌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광활한 우주와 무중력 상태의 ‘프랑슈슈’ 멤버들을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전대미문의 갤럭시 페스티벌 개막!”이라는 카피는 사가현을 넘어 우주로 확장된 세계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좀비와 아이돌, 그리고 SF라는 파격적인 장르 결합을 통해 지구의 운명을 걸고 펼쳐질 이들의 활약은 기존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우주적 스케일의 SF 엔터테인먼트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3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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