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VR 콘서트·라이즈 월드 투어 피날레 라이브 뷰잉 등 메가박스에서 본다

메가박스 단독 브랜드 ‘메가 온리’ 3월 라인업 공개… 〈좀비 랜드 사가〉부터 〈라이프 오브 파이〉까지

‘메가 온리’ 3월 라인업
‘메가 온리’ 3월 라인업

메가박스가 3월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라인업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아티스트의 콘서트 실황과 라이브 뷰잉을 비롯해 해외 명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그룹 투어스(TWS)의 첫 번째 VR 콘서트와 라이즈(RIIZE)의 월드 투어 피날레 생중계가 포함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 콘텐트 부문에서는 3월 4일 투어스(TWS)의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 역대 VR 콘서트 중 최장 러닝타임을 예고한 이번 작품은 팀 특유의 청량한 퍼포먼스를 감각적인 스테이징과 사운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이어 7일에는 라이즈(RIIZE)의 첫 월드 투어 서울 피날레 공연인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돌비 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을 통해 공연장의 현장감을 대형 스크린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과 해외 수작들도 3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일에는 좀비 아이돌의 활약을 담은 SF 히어로물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와 이탈리아 영화제 관객상을 휩쓴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동시 개봉한다. 또한, 13일에는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상영되며, 20일에는 MX4D 포맷으로 재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25일에는 시각적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가 ‘디즈니 시네마’ 선정작으로 다시 상영된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소년과 호랑이가 벌이는 모험을 다룬 이 작품은 메가박스 관객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명작이다. 메가박스는 이번 3월 ‘메가 온리’ 라인업을 통해 극장 단독 콘텐트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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