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비트 2026', 지코·박재범 등 1차 라인업 공개…2년 만의 화려한 귀환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 오는 6월 서울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지코·박재범·다이나믹 듀오 등 힙합 아이콘 총출동 및 특별한 합동 무대 예고 1일권 9만 9000원 확정…멜론티켓·NOL티켓·트립닷컴 통해 공식 예매 진행

랩비트2026 포스터
랩비트2026 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 2026(RAPBEAT 2026)'가 화려한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2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주최사 컬쳐띵크는 27일 공식 소셜 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랩비트 2026'의 재개최 소식과 함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2024년 10주년을 맞아 10만 관객을 동원했던 랩비트는 올해 한층 쾌적해진 환경과 오직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코, 박재범, 릴 모쉬핏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웠으며, 다이나믹 듀오와 비와이 등 한국 힙합 대표 주자들이 대거 합류한다. 엠넷 〈쇼미더머니12〉에서 호흡을 맞춘 박재범과 릴 모쉬핏의 최초 합동 무대를 비롯해 식케이와 하온의 레이블 KC 단독 스테이지, 크루 오카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쿠기, 우원재, 인디고 뮤직 소속 아티스트들과 아이돌 그룹 롱샷, 활동명을 변경한 홍다빈, 태버 등 장르를 아우르는 30여 명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도심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랩비트 2026'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멜론티켓, NOL티켓, 트립닷컴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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