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SS501 3인, 15년 만에 '파이브오원' 컴백

'스노 프린스' 주역 김현중·허영생·김규종, 15년 만의 재결합 심경 고백

SS501 재결합 그룹 파이브오원(김현중·허영생·김규종) [소속사 제공]
SS501 재결합 그룹 파이브오원(김현중·허영생·김규종) [소속사 제공]

[포커스] 15년 만의 귀환, 2세대 K팝 전설 'SS501'의 부활

2세대 K팝의 최정상을 이끌었던 대표 보이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무려 15년의 긴 공백기를 깨고 그룹 '파이브오원'으로 가요계에 전격 귀환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신보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2005년 데뷔한 'SS501''스노 프린스', '내 머리가 나빠서' 등 압도적인 메가 히트곡을 배출하며 글로벌 한류 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세 멤버는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고 싶었다"며 "앞으로는 팬들과 함께 느린 돛단배처럼 여유롭고 진실된 항해를 이어가겠다"는 묵직한 진심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향후 나머지 두 멤버의 합류를 통한 '완전체 재결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대중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5년 만에 다시 뭉친 '파이브오원'이 2세대 K팝 보이그룹 부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가요계 전체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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