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의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K팝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일관 개봉 한계 넘은 압도적 흥행 기록 13일 제작사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해 12일까지 상영된 '러쉬로드'는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하고 평균 좌석 점유율 81%라는 놀라운 수치를 달성했다. 단일관 개봉이라는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예매 오픈 직후 매진 행렬을 기록한 데 이어,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1위와 상영 연장, N차 관람 열풍을 이끌어냈다. 기존 VR 콘서트의 성적을 크게 뛰어넘은 이번 흥행은 K팝 VR 콘서트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멤버들의 적극적 참여와 다채로운 시공간 연출 흥행의 중심에는 투어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멤버들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퍼포먼스 구성과 카메라 연출 등에 직접 의견을 내며 완성도를 높였고, 무대인사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록 페스티벌 현장을 시작으로 황금빛 노을의 루프탑, 오로라가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공간 전환 연출은 역대 최장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VERDRIVE', 'Oh Mymy : 7s' 등 대표 히트곡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팬덤 넘어선 대중성 확보 및 글로벌 상영 돌입 이번 콘텐츠는 투어스의 기존 팬덤인 '42(사이)'는 물론 일반 관객과 타 팬덤의 관람 비중도 높게 나타나며, 단순한 팬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팬덤 유입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까지 증명했다. 국내에서 공연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며 호평 속에 상영을 마친 투어스의 '러쉬로드'는 국내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향후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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