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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첫 한국계감독의 디즈니 X 픽사 역대급 신작 [엘리멘탈]

불물공기흙 4개의 원소들의 세상에서
불과 물이 사랑에 빠진다면?
픽사의 상상력에 과몰입하게 되는 사랑스러운 영화

나 원소들 사랑했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여운 길게 가는 엘리멘탈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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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후폭풍… 보수 단체,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
NEWS
2026. 10. 2.

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후폭풍… 보수 단체,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가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영화 〈암살자 〉의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신자유연대는 오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신고 인원은 20명이며, 집회는 매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 방송차 2대와 간이 음향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다.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는 이번 집회 취지에 대해 "배우가 정치적으로 균형감 있도록 우파 영화에도 출연해달라는 취지"라며 "우리도 의혹을 제기할 만한 그런 내용이 많은데 거기에도 출연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암살자 〉은 지난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고(故)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원작의 계승인가, 매혹적인 전복인가! 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
NEWS
2026. 10. 2.

원작의 계승인가, 매혹적인 전복인가! 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 강렬한 첫 문장으로 단숨에 작품의 낯선 세계로 독자를 끌어들인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이방인」은 ‘부조리’라는 카뮈의 핵심적인 사유를 응축시킨 그의 대표작으로 문학사에서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이 불멸의 작품은 성적 욕망과 가족 규범의 전복, 삶과 죽음을 심리 스릴러, 블랙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장르영화로 그려온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용기에 의해 재탄생할 수 있었다. 카뮈의 「이방인」은 1967년 이탈리아 거장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가 첫 영화화를 시도했다가 “지나치게 충실한 각색”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비평적 실패를 겪은 이후 사실상 금기로 여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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