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미셸 공드리X퍼렐 윌리엄스의 〈골든〉, 완성 앞두고 폐기 선택

올해 개봉을 예고했으나 후반 작업 중 공개 취소 밝혀

‘엠파이어’에서 공개한 〈골든〉 스틸컷
‘엠파이어’에서 공개한 〈골든〉 스틸컷

 

미셸 공드리와 퍼렐 윌리엄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골든>이 공개 전 폐기를 선택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을 맡고 미셸 공드리가 연출을, 퍼렐 윌리엄스가 제작으로 참여한 <골든>(제작 당시 <아틀란티스>)이 폐기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셸 공드리와 퍼렐 윌리엄스의 공동 성명으로 발표됐는데, 후반 작업을 하면서 “원래 구상했던 버전을 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유니버설 픽처스와의 파트너십은 계속될 것이며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작업에 참여한 영화인들은 모두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은 1977년 여름 버지니아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로, 퍼렐 윌리엄스는 자신이 자란 동네에 관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퀸타 브런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넬 모네, 켈빈 해리슨 주니어, 할리 베일리, 안드레 3000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퍼렐 윌리엄스와 ‘디어 에반 핸슨’·<라라랜드>를 작곡한 파섹 앤 폴이 음악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

영화인

[시사 첫 반응] '룩백'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10. 7.

[시사 첫 반응] '룩백'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로! 〈룩백〉이 10월 8일 개봉합니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회에서 〈룩백〉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죽음과 성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작에 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성찬얼 / ★★★☆ / 모범적인 실사화, 그러나 이야기보다 아키타현의 사계절이 더 빛날 뿐김지연 / ★★★☆ / 서걱거리는 펜촉 소리와 함께 생동하는 장면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