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잔나비 정규 4집 타이틀곡,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 한다

그룹사운드 잔나비 [페포니뮤직 제공]
그룹사운드 잔나비 [페포니뮤직 제공]

잔나비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에 K팝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2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인디 록 그룹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 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할 예정이며,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카리나의 피처링 참여 소식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카리나가 참여한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를 비롯해 '뮤직', '플래시'(FLASH), '아윌다이포유♥X3', '옥상에서 혼자 노을을 봤음'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잔나비 특유의 감성적 사운드와 카리나의 투명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알려졌다.

페포니뮤직은 "이번 앨범은 잔나비가 추구하는 '사운드 콜라주' 기법으로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채워졌다"며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 사이의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냈다"고 설명했다.

잔나비는 신보 발매에 앞서 이달 26∼27일과 5월 3~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영화인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NEWS
2026. 10. 6.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어른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는 어떤 질감일까.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자연을 무대 삼은 12번째 발걸음, '최초 야외 상영'의 의미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제12회 '아동권리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6일 예매를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아이의 눈으로 세계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초로 극장이 아닌 '야외 개최'를 확정 지었다. 닫힌 공간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아동 권리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NEWS
2026. 10. 6.

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의도 의심… 창작자들 계속 촬영 공간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영화 '암살자 ' 촬영지 대관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허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무더기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문화예술의 상상력을 억압하는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연휴 기간 해당 작품을 직접 관람한 사실을 밝히며,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에 과도하게 흥분하는 정치권의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일갈했다. 이어 옛 충남도청사가 스크린에 유려하게 담긴 점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창작자들을 위해 '공간 제공'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허 시장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 유치 성과도 눈에 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