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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블랙핑크 리사와 신곡 '프라이스리스' 발표

마룬파이브·리사 협업곡 '프라이스리스' [유니버설뮤직 제공]
마룬파이브·리사 협업곡 '프라이스리스' [유니버설뮤직 제공]

미국의 인기 팝 밴드 마룬파이브(마룬 5)가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함께 신곡 '프라이스리스'(Priceless)를 발표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은 2일 전했다.

이번 곡은 마룬파이브가 현재 준비 중인 새 정규앨범의 첫 번째 선공개 트랙으로, 밴드 결성 이래 처음으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이다.

유니버설뮤직은 "마룬파이브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들 본연의 음악적 색깔로 돌아가 더욱 깊이 있는 작사·작곡과 진정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최근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에서 도자 캣, 레이, 메건 더 스탤리언, 퓨처, 타일라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의 협업했다.

마룬파이브는 올해 새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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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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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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