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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 , '암살자(들)', '정원사들' 온다...하이브미디어코프 26년 라인업 공개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제작사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공개 정인 영화와 시리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하얼빈〉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영화 〈열대야〉(감독 김판수 Ι 주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Ι 주연 최민식, 박해일),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Ι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정원사들〉(가제) (감독 남동협 Ι 주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남벌〉(감독 이모개), 〈훔쳐보는 여자〉(감독 최차원)가 포함됐다. 더불어, 시리즈로는 〈클라이맥스〉(감독 이지원 Ι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감독 우민호 Ι 주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가 2026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5년 개봉한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세 작품은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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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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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2.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퇴역 군인 제임스 와 군견 오딘은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불의의 사고로 자연 한복판에 떨어진다.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80km, 그들은 추위와 야생 동물을 비롯한 자연의 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손잡은 〈하트 오브 비스트〉는 자연에 남겨진 한 인간과 동물에게 집중한다. 사람이라곤 오가는 이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그들은 각자에게 의지해 돌아가야 한다. 두 파트너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의 후기를 전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를 이끌고 가는 건 딱 세 가지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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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2.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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