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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한지민 주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8일 국내 및 글로벌 독점 공개

JTBC 새 토일 드라마 글로벌 허브 역할 강화… 일본 디즈니+·아태 지역 HBO Max 동시 상륙

(사진 제공 = 티빙)
(사진 제공 = 티빙)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JTBC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오는 28일 국내외 시장에 독점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를 아우르는 대규모 글로벌 릴리즈로 진행되어 K-콘텐츠 허브로서의 티빙의 위상을 재확인시킬 전망이다.

한지민·박성훈·이기택의 삼각 로맨스… 현실 공감 ‘소개팅’ 서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꿈꾸는 여성이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믿고 보는 배우 한지민을 필두로, 대세 배우 박성훈과 신예 이기택이 주연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설렘 가득한 삼각 관계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 배우들의 강력한 해외 팬덤이 결합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글로벌 ‘티빙 브랜드관’ 통한 전략적 수출… K-콘텐츠 접근성 확대

티빙은 이번 작품을 일본 디즈니+(Disney+)와 아시아태평양 17개국 내 HBO Max 티빙 브랜드관을 통해 선보인다. 티빙 브랜드관은 현지 OTT 플랫폼 내에서 티빙이 직접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고품질의 K-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일본 디즈니+ 공개 첫 주 시청 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이번 신작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K-로코’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부터 TV 드라마까지”… K-콘텐츠 허브 입지 강화

티빙 관계자는 "브랜드관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티빙 오리지널은 물론 방송사의 경쟁력 있는 드라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연결해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적인 연애관을 유쾌하게 풀어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월 28일 밤 10시 40분 첫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티빙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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