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김재원X정수빈,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 캐스팅... 지난 8일 크랭크인

김재원 '사이코패스 전학생'·정수빈 '사고사 계획 여고생' 변신

〈나의 첫 번째 졸업식〉
〈나의 첫 번째 졸업식〉

배우 김재원과 정수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이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김재원은 바닷가 소도시 고등학교로 온 미스터리한 전학생 '구도하' 역을 맡았다. 김재원은 앞서 드라마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정수빈은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으로 분한다. 정수빈은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비롯해 〈트롤리〉, 〈수사반장 1958〉,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선의의 경쟁〉 등에 출연했다.

조연 캐스팅도 확정됐다. '도영'의 아버지 '만수' 역은 박호산이, '도하'의 아버지 '준기' 역은 허준석이 맡는다. '도영'의 소울메이트인 '수아' 역으로는 이주영이 합류했다.

연출은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의 김진화 감독이 맡는다. 김진화 감독은 "독보적인 개성과 호흡을 가진 배우분들과 함께 빚어낼 수 있어 뜻깊다. 최고의 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화인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NEWS
2026. 10. 12.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NEWS
2026. 10. 12.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상상력 억압하는 개인 공격, K-콘텐츠 위축 우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최근 불거진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창작물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라는 매체가 반드시 역사적 사실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취지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창작은 창작일 뿐, 반드시 사실에 기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 원장은 "영화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기에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고 답하며 창작의 자유에 힘을 실었다. 특히 작품에 대한 건전한 비평을 넘어선 창작자 개인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은 지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